오줌누고 뭐 볼 시간도 없더니 갈수록 태산.
어제는 기어이 이몸, 날밤까지 세게 하더라 -.-
(근데 이건 또 뭐꼬? 올리던 사진은 또 어디로 가쓰? 쳇.)
이름이야 맨날들어도 까 묵는거
다만 이런 놈들이 아무래도 범상한 수반에 담겨 두런거리는 속을 거닐면...
싸리꽃 다발도
부레옥잠 꽃이 한창이었다.
마가목 열매
먹음직스런 소시지? 부들
(대부분이 짜른 크롭crop이다.)
오줌누고 뭐 볼 시간도 없더니 갈수록 태산.
어제는 기어이 이몸, 날밤까지 세게 하더라 -.-
(근데 이건 또 뭐꼬? 올리던 사진은 또 어디로 가쓰? 쳇.)
이름이야 맨날들어도 까 묵는거
다만 이런 놈들이 아무래도 범상한 수반에 담겨 두런거리는 속을 거닐면...
싸리꽃 다발도
부레옥잠 꽃이 한창이었다.
마가목 열매
먹음직스런 소시지? 부들
(대부분이 짜른 크롭cro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