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쳇!

우두망찰 2005. 8. 25. 18:53

 

 

 

오줌누고 뭐 볼 시간도 없더니 갈수록 태산.

어제는 기어이 이몸, 날밤까지 세게 하더라 -.-

 

(근데 이건 또 뭐꼬? 올리던 사진은 또 어디로 가쓰? 쳇.) 

 

이름이야 맨날들어도 까 묵는거

다만 이런 놈들이 아무래도 범상한 수반에 담겨 두런거리는 속을 거닐면...

싸리꽃 다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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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꽃이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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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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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런 소시지?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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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짜른 크롭cro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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