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아직은

우두망찰 2005. 8. 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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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공원 파고라 벤치 등나무 덩쿨은 지금도 세상모르고 뻗고 있더군요. ^^

 

우리도 가을에 맞는 촉수를 내밀어볼까요?

 

 

 

 

올해 첫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대단히 밝고 화사한 노랑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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