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유도
수돗물 소독약 염소(질리게 차아염소산 소다^^)에 부식된 콘크리트 수로교각
그 회백색 면을 배경으로...
골목길-시간속으로의 여행
대충 분위기 (나만 아직 첨인가? ㅋㅋ)
쪼아내기 멋과 맛이 약간 덜하다.
차라리 다이아몬드 톱이 어땠을까?
대표할 사진은 아니지만서도
짜임새 면에서 내가 본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공원이었다.
가장 먼저
작가의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
오늘 세개 올렸다.
항상 그렇지만 고르고 골라
나도 멋지게 딱 한장만 올리고 싶지만
욕심은 많고, 안목은 부족하고... 흑흑
역쉬 내겐 스타일보담, 재료, 자원. 흙이.^^
이로서 선유도 공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