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야생화 몇 점

우두망찰 2005. 5. 25. 10:53

 

 

 

 

여전히 시간이 여의치 못해

 

사연많은?? 사연은 생략하다.

 

 

<쥐 오줌풀>


 

 

<솜방망이>


 

 

<얼레지>


 

 

<얼레지 초봄>


 

 

<매미꽃>

5월 22일 산 정상부근을 덮고있었다.


 

 

 

<양지꽃> 마찬가지 정상부근에 분포


 

 

<벌깨덩굴>

고도에 관계없이 가장 너르게, 가장 많은 개체수 로

온 산을 덮고있었다.


 

 

<미나리아재비>


 

 

<앵초> 해발 700.  바람이 많이 불어 도리질이 심했다.


 

 

<귀룽나무 꽃>


2.


3


 

 

 

<속새> 생긴 모양이 특이하며 겨울에도 푸른색을 유지?

(낙엽 진 가을까지는 혼자 푸렀는데)

그리고 큰것은 조릿대를 연상하게 했다. 


 

 

<관중> 대형 양치류. 중간고도에 전반적으로 폭넓게 분포


 

<나무>


 

이 색감, 질감이 여느 꽃 못잖게 

우아하고 세련되질 않은가?.

 

 

 

 

 

 

'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래도...  (0) 2005.05.30
곰취 쌈  (0) 2005.05.25
시간은 엄꼬~  (0) 2005.05.24
오대산  (0) 2005.05.19
튤립나무의 계절  (0) 200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