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시간이 여의치 못해
사연많은?? 사연은 생략하다.
<쥐 오줌풀>
<솜방망이>
<얼레지>
<얼레지 초봄>
<매미꽃>
5월 22일 산 정상부근을 덮고있었다.
<양지꽃> 마찬가지 정상부근에 분포
<벌깨덩굴>
고도에 관계없이 가장 너르게, 가장 많은 개체수 로
온 산을 덮고있었다.
<미나리아재비>
<앵초> 해발 700. 바람이 많이 불어 도리질이 심했다.
<귀룽나무 꽃>
2.
3
<속새> 생긴 모양이 특이하며 겨울에도 푸른색을 유지?
(낙엽 진 가을까지는 혼자 푸렀는데)
그리고 큰것은 조릿대를 연상하게 했다.
<관중> 대형 양치류. 중간고도에 전반적으로 폭넓게 분포
<나무>
이 색감, 질감이 여느 꽃 못잖게
우아하고 세련되질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