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풍경 하나 둘 셋~
진달래 목련 산벚.
해발 530 그 고개길 휴게소 앞마당 봄 -지금
날은 맑지 못했다. 부봉에서의 조망
층층
생강
우리도 저 물과 같아서~
낭송
청춘
싹
정담
생각났다. 모감주
(여느 친절하신 대가 분이 아르켜 주기로 이 나무는 모감주가 아니고 다릅나무란다.
맞다. 찾아보니. 다릅나무다. 2012.05.14 덧 붙임)
과수원
은사시
< 봄 건너기>
<당분간 오른쪽 마우스 클릭 가능합니다.>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를 탄다-6 비가 왔다 (0) | 2012.07.03 |
---|---|
자전거를 탄다. -여정4.5 (0) | 2012.06.26 |
바람이 전하는 말 (0) | 2011.09.20 |
9월3일 18:30~19:30 (0) | 2011.09.05 |
여름편지7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