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전망대에서의 조망>
식당을 나서자 시간이 아점이 되어버렸다.
벌교쪽에서부터 천천히 만으로 접근해 보기로 하다.
아무래도 피크는 한달쯤 후 겨울 철새가 날아올 때이지 않을까
오후들어 날씨가 흐려졌고
렌즈를 여럿 준비했음에도 차에다 두고
바디 캡, 표준 줌 하나로 모든걸 담아 사진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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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 무릇
2. 마파도. 백수해안도로
3. 길을 잃다.
4. 주암호
5. 꼬막
6. 순천만 갈대
7. 남해
8. 새들은 모두 해뜨는 곳으로 날아갔다.
9. 세상에 가장 친절한 안내판
10. 미조
11. 물건
12.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13. 엇갈림
14. 10.3일 새벽
15. 10.4일 on Air
16. 을숙도 몰운대 다대포 하단
17. last day
18. 나의 첫 바다
19. 동해남부선
20. 아, 간절곶
21. 영광 고리 월성 울진
22. 온산
23. 정자 처용 대왕암
24. 구룡포
25. 구룡포 해수욕장
26. 등 뒤가 뜨거워지고 있다.
27. 석병리 가는 길
28. 바람-1
29. 돌지않는 풍차
30. 영일만 구만리
31. 바람-2
32. 만의 가장 깊은 곳
33. 7번국도
34. 바람 -3
35. 바다 -1, 2, 3, 4, 5, 6, 7.......
36. 산으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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