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2 헛 참, 아무런 흔적 남기지않고 그냥 일생을 마감하나 했든 미모사가 오늘 아침보니 옆 관목잎 밑에 숨어 이리 비밀스레 열매 하나를 달고 있군요 찬바람 휭~ 불던 가심 12월이 따뜻해지려 합니다. 위 붉은것은 제가 오처�주고 산 우리집 포인세티아이고 (삼처�짜리도 조아요^^) 차는 딸아이가 이 아.. 듣기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