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월에(끝) 이 도시의 아이콘 길다. 다리. 남여 오뉘? 아마도 그래서 말이지. 들라쿠르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을 모사하고 있다. 군중 속에서 이 경쾌한 구조 신구의 조화 이 유리로 된 피라밋을 미국계 중국인 아이엠 페이란 사람이 설계해 한때 화제였다., 동과 서, 중과 경, 의와 념, 겉과 속.. 가기 2010.05.31
이 오월에1 기후 환경변화로 몸살을 앓는 이 지구를 위한답시고 그 한쪽 구석으로 급작스럽게 며칠 다녀오게 되었다. 표면적 이유가 친환경, 생태, 지속가능성 같은 흔하디흔한 뻔하디 뻔한 그런 그린 빌딩, 그린라이프였으므로 그런 겉핥기식 치례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침내 폭발한 화산재의 .. 가기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