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두고 오노라 <새와 나무> 벌써 야들의 이동철인가? 한눈 팔다 고개 돌릴때마다 한두름씩 지나가니 잡아묵을수도~ 폼에 넣을수도 읎고 마리지.... ( 그나저나 가뜩이나 칙칙한데 한동안 계속 우중충, 우음도일것 같으니 지난번 예고한 밝음- 그 한없이 고요한. 도 아니고~ 괜히 미안코마 부담되시면 패스) 보기 2009.02.02
인사 야들 간데요. 날이 따땃해지니 “안녕히 계세요.” 저 우에 인적 없는 곳에 미리 가 곧 이어 뒤따를 봄, 불꽃같은 짧은 여름. 귀한 손님 그들 맞으러 잔치를 준비하러. “내 고향이랍니다. 한없이 풍요롭고 넉넉하고 여유롭지요. 실은 그 힘, 꿈이 저를 버티게 하는 주간입니다. 추운 계절 쉬게 해 줘 고.. 듣기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