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나무>
벌써 야들의 이동철인가?
한눈 팔다 고개 돌릴때마다
한두름씩 지나가니
잡아묵을수도~ 폼에 넣을수도 읎고 마리지....
( 그나저나 가뜩이나 칙칙한데
한동안 계속 우중충, 우음도일것 같으니
지난번 예고한 밝음- 그 한없이 고요한. 도 아니고~
괜히 미안코마
부담되시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