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나들이 <장흥> 30년 가까이 서울살며 장흥이란 곳을 처음 가보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가난한 예술가들의 작은 둥지겸 작업실 집단 아뜰리에 소호가 계획되어 있기 때문 (저 별 두개 목걸이를 딸레미 선물로 샀다. 그런데 차식, 너무 아동틱하다. 나이를 먹더니 에스트로겐 분비가 많은것 아니냐 꼬투리.. 보기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