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lue and dark night Deep blue and dark night 간만에 (2주 만에)자전거를 타게 되었다. 그간 몸을 너무 혹사했음인가 갑자기 인후가 아파오는 전형적 감기기운으로 때가 때인지라 조심도 하고, 일도 산적해 짬을 못내다 주말, 몸도 대충 추스려진 것 같고 하여 처음엔 평소처럼 반포까지 한 30km만 했다. 하지만 날씨.. 타기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