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46 아듀~ 가을 시리즈를 ㅁㅏ칩니다. 추우시죠? 언 손 좀 녹이시고 따뜻한 불빛으로 드세요. (아래, 단골 천변 노천 카페에서) 그간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추신- 가을을 마치려니 이 계절이 다 가기 전 정리할 일이 하나 더 남은듯해 덧칠 합니다. 미모사 얘깁니다. 여름 내내 (가을 내내) .. 카테고리 없음 2007.11.29
송별사 송별사 300회 포스팅은 좀 의미 있게~ 이리 맘먹고 있었더랬는데 놓치고 (무심코 흘려버리고) 301회로 2006년 가을 송별사로 대신키로 한다. 이제 가을은 가는가? 3일 남았다. * 20년 기다리기 예전 쓰다만 詩 중에 이런 제목이 있었는데 바로 나무들 얘기였다. 즉 우리가 외국을 나가다보면 부.. 쓰기 200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