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7 나는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싶었다. 나는 나무 한 그루 심지 못했다 내 취미가 나무 심는 것인데도 나는 무얼 하며 살았을까? 생각해 보면 할 말이 없다. ...................................................................... < 後記 > - 원래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처음 눈을 맞추고 서로 웃었을 때 어쩌다 혼자 깊이 .. 걷기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