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댓글 아, 참 징글징글하지요? 그노메 肉육, 慾욕, 色색 ^^ 에로스 한때 정신이,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알았으나~ 때에 따라 형편 따라 부침하는 心, 세끼 밥 늘 먹어야 하듯 그래도 여일한 身. 마음의 ‘음’과 ‘몸’이 만나 ‘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오늘 아침 엉뚱한 생각. 아시는 바대로 .. 읽기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