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 비록 내가 준비한 서설 웰컴 아치가 아닐지라도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뚫고 지금 막 도착한 아침햇살처럼 새해가 오고 있습니다. 반가운 손님 우선 나가 이 나무들 처럼 꿋꿋이 힘차게 맞아야겠습니다.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살기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