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yellow brick road 오늘 아침 아침 비가 내렸다. (지금도 온다) * 매일 아침 출근길이다 좌측으로는 제방, 우측으로는 붉은 벽돌 담장으로 제목을 위와같이 했지만 작년부턴가 잘못을 감추려 - 땅 밑으로 고온의 배관이 지난다. 그래서 나무는 일년 동안 기세가 꺽여 링거수액을 달고 버텼다. 모쪼록 기력을 회복하기를- .. 먹기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