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대문을 바뀌야 할까보다. ‘마루 깔았습니다.’ 는 제대로 깔지 않았으니 바뀌야 할 것 같고 ‘한 걸음 물러나’ ‘한 걸음 떨어져’는 대충 맞는 것 같은데 ‘한 걸음 다가가’서는 아무래도 아닌 것 같으니 겉 멋 부리지 말고 있는 대로 얘기하면 뭐가 될까? 내 좋아서? 내 멋대로? 내킬 때만? 말뿐.. 듣기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