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나무9 거제수. 사스레. 물박달. 자작. 모두 흰 수피에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 (그 숲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남한에서 자생 자작림은 없다.” ‘궁궐의 우리나무’란 책의 저자 (저자 이름은 고단새 까묵었다.) 분의 말인데~ 전문가니 맞겠지. 그러니 이 모두는 그 위 셋 중 하나일터. 그.. 살기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