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구경만 하는것이 지겨울것 같아 거리로 한번 나서보았는데
대표할만한 그림이 뭘까 생각하다 위의
세 그림을 골랐다.
1) 빌딩, 공사중, 인공조성 녹지, 강열한 원색 꽃, 싼 임금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기저층 외국인력
1)원래의 자연
2)사막, 기후, 대표적 중산층 주택가 모습
- OLD TOWN-
제3국 이주자? 기층민 주택
세계 금 거래량의 약 9%?가 여기 전통시장에서 이뤄진다는데
대체적으로 인도상인들의 점유비율이 높은듯하고~
후추, 향신료시장은 글쎄
깊이 파고들지 못해 이것말고 잘 못보았다
-현대적 상업시설 MARKET-
최근개장
- 두바이 쇼핑 몰-
(인근에 또 다른 세계최대 단일 쇼핑몰을 삼성이 시공중이란다)
생필품을 제외한 소위 명품, 수공예품들은 그 품질만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
얇은 지갑으로는 엄두도 못낼 지경
옛 영화
- 이븐 바투타 쇼핑몰 -
1700여년전 신드밧드 시절에 그가 여행한 대표적 7개국(중국 이란 이집트 모로코 안달루시아
터키 ???등을 본따 만든 복합 관광 쇼핑몰)
각 국 관을 거쳐 끝까지 한번 걸어갔다 오는데 1시간쯤 걸렸다.
밤-숙소인근
아침-숙소인근
재래어시장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연상할만큼 직업의 귀천이 심해보였다.)
선상주택도 보인다.
사막의 도시임을 일깨워주는 어느 평범한 거리 오후 소경
사막의 붉은사암빛 외장의 독일계 켐핀스키 호텔외경
비치-아마도 유료?
미국소설
위대한 갯츠비의 철로변 풍경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공사 가로막판 캔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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