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등사 2008.11.01
지난 주말 갑자기 새차가 하나 생겼기로
(모 자동차 회사에서 시승용으로 2박3일 빌려줌)
아내에게
오전 09시. " 변산반도 고창쯤으로 한번가지 "
오전 10시. "안면도쯤"
오전11시. 결국 강화도로 낙찰을 보고 다녀온 전등사 경내의 찻집 안마당 돌확.
빛밝은 그 하루
내보기 마눌이 요즘 한창 붉은 단풍보다 더 이쁘더구만
여자들에게
고놈의 화장이 뭔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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