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박제가가? (정약용? 박지원?) 중국사신으로 가며
요동벌판을 보고 '눈물 흘리기 좋은곳'이란
기록을 남겻다는 옛사람 말을 방송으로 듣다.
또한 이곳에 가면
비오는 날 발을 벗어 그 옛날 공룡들이 이곳에 알을 낳아
그 뜻을 알렸듯이
몇 억년 후 새 사람에게 나란 존재를 영겁으로 이룬 비할데 없는 부드러움
화석으로 알려도 좋을것이다.
오늘 아침
박제가가? (정약용? 박지원?) 중국사신으로 가며
요동벌판을 보고 '눈물 흘리기 좋은곳'이란
기록을 남겻다는 옛사람 말을 방송으로 듣다.
또한 이곳에 가면
비오는 날 발을 벗어 그 옛날 공룡들이 이곳에 알을 낳아
그 뜻을 알렸듯이
몇 억년 후 새 사람에게 나란 존재를 영겁으로 이룬 비할데 없는 부드러움
화석으로 알려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