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진수 <카르멘> 사무실 계단에 동백이 피었기로 허여멀쑥 개량?보다 맵고 짠 찬바람에 올망 똘망 야물게 여문 계절의 진수가 보고 싶어 내친걸음, 먼 길을 나서다. (며칠 울궈 먹을 것이므로 식상하다 싶은 분은 패~수 ^^) <서울 동백 -작년과 같다.> 보기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