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문자로 이 공간에도 몇 번 소개된 적 있는 고향 은행나무> 이 보다 조금 더 지나 비처럼 노란잎이 쏟아질 때 그 아래 앉아 도시락 한번 까먹는 꿈을 갖고 있다. <밀리는 양재대로 은행- 강화가는 날> 햇빛밝은 날 <전등사 경내 은행나무> 하도고와 중국영화 연인인가? 무술영화가 생각났다 보기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