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3, 4 말을 하지 않으면 점점 말문이 닫히는 걸까? 말하기도 귀찮고 한 말도 모두 쓸데없는 군더더기 같다. 이러다 입문까지 닫을라. 입 닫고 먹고 마시지도 않으면 그야말로 숟가락 놓는 건데. ^^ 아침에 원유유출사고와 정치판에 대해 한마디 썼다 지웠다. 오후에 다시 읽어보니 부질없어 보였.. 가기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