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다 드레곤 길들이기 엘리시움 비밀의 정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수상한 그녀 그레이트 뷰티 캐러비안의 해적 –낮선 조류 그리고 제목이 아리까리한 일본산 독립영화 1편 모두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3일 동안 내가 본 영화들이다. 태풍 온다는 예보로 야외활동 계획을 모두 접고 피.. 살기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