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편백, 그리고 그리고 雜多한 (한자로 사내'한'을 쓰고싶어 한자를 찾아보니 읎네~~ 내가 모르나?) 또한 시비거는 이가 분명 있을테니 잡雜이란 여기서 뒤섞다는 원래의 의미로 씀을 발킨다. (내가 얼마나 꽃을 사랑하는가? 찍은것 버릴수도 엄꼬, 한살림 내주기는 역부족이고, 주제없고 식상하지만 셋방살이라.. 살기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