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 -하오3 <외가집 가는 길> <환한 세상> <꽃같은 사람들> <꽃을 보다> <하일 하오> 강이 빛나는 시간 돌아왔다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려 담던 지난날과 사람이 들어올때를 기다려 담는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늘 그리워진다 와 도연명의 시 한귀절이 따로 떠올라 잠시 맴돌.. 걷기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