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남촌에는6 기어이 봄 (미안해요^^) 전날부터 시작된 컨디션난조로 계속 불편한 속내?와 띵한 머리로 사실 출발 당일아침까지 갈까 말까를 망서렸는데~. 그러나 이제 겨우 정착해가려는 걷기모임 불씨를 잇는 것도 잇는 것이려니와 또 다른 일행 -지방에서도 출발하겠다는 낭보와 ‘친구의 서러운 사.. 가기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