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and more Less and more Less is more란 말을 유명한데 Less and more라? 더 나아가 Less but better 심지어 Less is bore라고 까지 거침없이 말하는 한 세미나를 다녀오게 되었다. 지난 주말 오전. 광화문 KT 올레 드림홀. 또 어쩌다보니 (마시기 바빠 벌써 지지난으로 바뀌었다.ㅜㅜ) Dieter Rams 를 아시는지? 이런 질문 또한 이 공간에.. 카테고리 없음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