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에 살으리랐다. 금강에 살으리랐다. 한 달에 한두번 수요일 대전을 가게 되는데 딱히 몇 주라 정해지지 않고 형편 되고 시간되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고, 빨리 끝나고, 수입은 보장되는~ 더 중요한 건 내키는 날 가면되는.... 아무래도 내 삶의 쉼표 같은 여유 있는 날이라 하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침.. 가기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