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월에8 비가 오다. 산중 손바닥만한 하늘 곧 쏟아져 낼릴것 같은 가득찬 별빛 소년은 아니지만 소녀도 없지만 어쩌면 점점이 잇는 이야기 실뜨기도 가능하리라 기대했는데 비가 오다. 종착역에서 스키부츠를 신고 바로 진입이 가능한 플렛폼이 앞마당인 발코니가 딸린 대단히 소박한 침소 이브.. 가기 2010.05.27
이 오월에7 약20분간?의 터널구간을 벗어난 정상 바로 아래 역 올라올 때의 행로를 버리고 산을 넘어 반대편으로 하산 한국민에게 유독 유명한 THE NORTH FACE 그 아이거 북벽 밑으로 자작의 겨울 이들의 가옥구조 이들이 연방으로 통일을 이룬지는 이태리와 마찬가지로 겨우 150년도 안된답니다. 산속에 .. 가기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