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 Alger -trees >



















벤자민, 유칼립투스....
휴일, 이른 아침
지나는 행인들과 일제히 문을 연 가게들로 어깨가 부딪혀
걷기도 힘들다는 이 왁자지껄 사람사는 천지인 거리는
비어있었고 대신
말없는 나무들만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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