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 천리포2-늙은 창부의 노래 우두망찰 2008. 4. 29. 10:23 그의 늙음이 그의 추함이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다. 또한 그의 덕은 끝까지 다 받아주는 여유가 있어 이리 고쟁이 속까지 마음껏 시선을 들이댈 수 있는 인자함이 있다는 것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